사랑하고 존경하는 해골동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금번 해골동 월례회겸 9. 28서울수복 기념대회를 개최함에있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총괄 책임자로서 멋진대회를 하고픈 마음과 또한 걱정이 항상 머리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고생하는 김부호 경기 위원장. 육창래 총무. 모든 해골동 회원께서 도와주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2008년 해골동을 맏고나서 이런 마음의 다짐을 했습니다.
          어떤단체든 모임의 책임자는 희생과 봉사라는...........

          저는 해병대 해골동 회원으로서 존경하는 정귀수 선배님. 서경조 선배님. 감장이신 문홍식 선배님. 이런회원께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그다음에 저와같이 2008년 해골동을 같이끌고가는 부회장님.
          조명진. 이용섭. 정복석. 백광욱.백남혁. 같이 9. 28 대회를 신경써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오늘 저희 상가문제로 서울시청에가서 대모하고와서 한대포하고 걱정이 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9. 28 대회가 성공리에 마칠수있도록 전 회원께서는 관심을 가져주실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해골회장 임성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