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미명 아래 너무 오랜시간 소식을 끊고 있었습니다요... 그간 여러가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예정입니다. 다음에 쇠주 한잔 기울이며 얘기할 날이 오겠죠... 하지만 잘 해결될겁니다...ㅎㅎ 참 내일 둘째가 태어날 예정입니다...ㅎㅎㅎ 예정일이 지났는데 하도 안나와서 낼 새벽에 낳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이 다가오니 모두 합심하여 멎진 모임 만들어가시죠....그럼 필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