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집행부에서 아니 경기위원장께서 결정을 하셔야겠지만
그래도 간단한 의견 내 봅니다..
버디기금이 마치 그날쓸 돈을 걷는것처럼 되어 버려서 약간
의미를 퇴색시킬 소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걷는 분들의 잘못도 있겠지만...
1. 내년부터는 아니 이달부터는 버디기금을 개당 1만원씩
무조건 걷고...
2. 게시판에 걷은 금액, 기부자 등을 기록 및 게시하며
3. 다버디상을 신설하여 다량의 버디가 나올 수 있도록 하며
4. 이전에 핸디기준 언더 및 오버에 대해서도 기금을 걷었는데
그 제도를 신설했으면 하며...
5. 행운상도 이제 기금을 정하든 알아서 내든 기금을 걷습니다.
이상의 내용으로 기금을 걷으면 좀 더 많은 금액이 기금으로 조성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기금의 이름도 "행복기금"으로 하는건 어떨런지요??
이상 주절주절이었습니다..
P.S. 전 내년에 집행부가 아니니...내년 집행부께서 이 글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필씅..
그럼나는 오버해서 내고 행운상타서내고...경사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