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 하신 회장님,총무님,경기위원장,이하 묵묵히 음지에서 궂은 일만 하는 모든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많은 연락 에도 불구하고 흡족한 참석 인원은 아니 었지만 그래도 훈훈한 정이 싹터는 장 이었습니다.
4년동안 한번도 결석 하지 않은 오충균 후배를 보면서 정말 멋진 해병이라고 생각 하며 반성 도 해보았습니다.
내년부터 고생 하실 임원진께 박수를 보내면서 조그마한 도움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서투런 섹소폰 소리에 박수를 보내 주신 선배님 후배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열심히 하는 회원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09년을 잘 마무리 하시면서 가내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우리 해골동 선,후배님을 위해 두손 모우겠습니다.
많은 연락 에도 불구하고 흡족한 참석 인원은 아니 었지만 그래도 훈훈한 정이 싹터는 장 이었습니다.
4년동안 한번도 결석 하지 않은 오충균 후배를 보면서 정말 멋진 해병이라고 생각 하며 반성 도 해보았습니다.
내년부터 고생 하실 임원진께 박수를 보내면서 조그마한 도움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서투런 섹소폰 소리에 박수를 보내 주신 선배님 후배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항상 열심히 하는 회원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09년을 잘 마무리 하시면서 가내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우리 해골동 선,후배님을 위해 두손 모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