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지인으로 부터 연락을 받고 어제 여주 그랜드에서 한판 붙었었습니다.^^
제가 실력이 미천한 관계로 많은 핸디를 받았습니다.(2개,3개,7개)ㅋㅋ
당연히 전 꼴찌를 하겠다는 생각에 자존심이 무척 상했지만 어쩔수 없는게 실력인지라...
첫 티샷을 날릴때 상쾌하게 날아갔습니다.
그린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군데 군데 폭탄 맞은듯 엄청난 라이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한홀한홀 치다보니 95개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결국 1등먹어 상금은 제 차지가 되었습니다.ㅋㅋㅋ
캐디가 많이 봐준건지..^^
들어온것 보다 나간게 더 많은 하루였습니다.^^
제가 실력이 미천한 관계로 많은 핸디를 받았습니다.(2개,3개,7개)ㅋㅋ
당연히 전 꼴찌를 하겠다는 생각에 자존심이 무척 상했지만 어쩔수 없는게 실력인지라...
첫 티샷을 날릴때 상쾌하게 날아갔습니다.
그린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군데 군데 폭탄 맞은듯 엄청난 라이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한홀한홀 치다보니 95개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결국 1등먹어 상금은 제 차지가 되었습니다.ㅋㅋㅋ
캐디가 많이 봐준건지..^^
들어온것 보다 나간게 더 많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