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동에 09년 3월에 가입하고 9월15일 처음으로 전투에 참가했습니다.
하늘같은 선배님들을 뵈니 긴장했던 탓인지 첫 홀에서 2온2빠따로 파 출발.......
2번홀부터 18홀까지 7,8년전에 타던 롤러코스트의 재미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너무 즐겼던 하루였습니다.(혼자 즐긴거 엄청 반성하고 있습니다.)
감상준 선배님의 전투식량은 정말 평생 못잊을 추억이며
그리고 선배님께서 산아래까지 직접 가셔서 찾아주신 공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배님의 배려에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성국,김승영 선배님들 혼자 헤메는 내내 배려 해주심과 즐거운 라운딩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분당에서 선,후배님들과 19홀 만남의 자리에 늦게까지 함께 해주신 임성혁 고문님, 김인규 고문님, 고마움과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후배님들도 좋은시간이였구요)
항상 즐거운 전투가 될 수 있게 늘 노력하겠습니다.
필승!
하늘같은 선배님들을 뵈니 긴장했던 탓인지 첫 홀에서 2온2빠따로 파 출발.......
2번홀부터 18홀까지 7,8년전에 타던 롤러코스트의 재미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너무 즐겼던 하루였습니다.(혼자 즐긴거 엄청 반성하고 있습니다.)
감상준 선배님의 전투식량은 정말 평생 못잊을 추억이며
그리고 선배님께서 산아래까지 직접 가셔서 찾아주신 공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배님의 배려에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성국,김승영 선배님들 혼자 헤메는 내내 배려 해주심과 즐거운 라운딩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분당에서 선,후배님들과 19홀 만남의 자리에 늦게까지 함께 해주신 임성혁 고문님, 김인규 고문님, 고마움과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후배님들도 좋은시간이였구요)
항상 즐거운 전투가 될 수 있게 늘 노력하겠습니다.
필승!
집까지 태워주고 고맙다...대리비 모자라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