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0일 오전 모친께서 돌아가시고 24일 삼우제를 지냈습니다
해골동에는 워낙 애경사가 겹치다보니 길도멀고하여 연락드리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97년에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1 년을 넘게 병원에계시다가
인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잔치집에 가는것보다 초상집 가는게 낫다고 했는데
그 의미를 이제야 조금더 느꼈습니다.
철이더는가 봅니다.
해골동 선배님 그리고 후배여러분 아무튼 건강이 무었보다 우선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무었보다 내가 눈감기 전에 꼭보고싶은 것은 해병대 가 독립하는것입니다.
필~~씅
해골동에는 워낙 애경사가 겹치다보니 길도멀고하여 연락드리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97년에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1 년을 넘게 병원에계시다가
인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잔치집에 가는것보다 초상집 가는게 낫다고 했는데
그 의미를 이제야 조금더 느꼈습니다.
철이더는가 봅니다.
해골동 선배님 그리고 후배여러분 아무튼 건강이 무었보다 우선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무었보다 내가 눈감기 전에 꼭보고싶은 것은 해병대 가 독립하는것입니다.
필~~씅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하시는모든일들이
만사형통하시길 바람니다. 필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