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오는 가운데에고 최광식(117), 홍성안(158)선배님이하 18명이 가을비를 촉촉히 맞으며 라운딩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팀이 예약취소를 하여서인지 비는 가라앉고 앞뒤팀은 보이지않가 편한 마음으로 대통령 골프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