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
내년도 총무와 경기위원장을 선뜻 하겠다는 해병도 없고 내년도 동호회를 만들어는 가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강압적, 또는 읍소하는 차원에서 발표를 하고자 합니다.
단 납회식때 또는 내년도에라도 봉사를 하겠다는 해병이 있으면 그때까지만 이라도, 없으면 내년도를 책임을
지시고 과업수행을 하셨으면 합니다.
선임 총 무 : 해병 413기 김부호 해병
경기위원장 : 해병 413기 오충균 해병
선임총무와 경기위원장은 차기를 대비하여 후임을 물색하여 과업수행이 가능하도록 많은 지도와 격려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회칙에는 경기위원장을 총회에서 선출하게 되어 있는데 이번 총회에서 회원의 추천을 받는 해병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우선은 총무와 의견조율이 가능한 해병으로 정하였습니다.
오늘(11월17일) 전종진 회장님과 통화를 하여 서로 협의하고 협조하여 다음달의 납회식을 하기로 하였기에
김부호 해병은 내년도 총무 업무를 시작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76기 방주환 배상
내년도 총무와 경기위원장을 선뜻 하겠다는 해병도 없고 내년도 동호회를 만들어는 가야겠기에 어쩔 수 없이
강압적, 또는 읍소하는 차원에서 발표를 하고자 합니다.
단 납회식때 또는 내년도에라도 봉사를 하겠다는 해병이 있으면 그때까지만 이라도, 없으면 내년도를 책임을
지시고 과업수행을 하셨으면 합니다.
선임 총 무 : 해병 413기 김부호 해병
경기위원장 : 해병 413기 오충균 해병
선임총무와 경기위원장은 차기를 대비하여 후임을 물색하여 과업수행이 가능하도록 많은 지도와 격려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회칙에는 경기위원장을 총회에서 선출하게 되어 있는데 이번 총회에서 회원의 추천을 받는 해병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우선은 총무와 의견조율이 가능한 해병으로 정하였습니다.
오늘(11월17일) 전종진 회장님과 통화를 하여 서로 협의하고 협조하여 다음달의 납회식을 하기로 하였기에
김부호 해병은 내년도 총무 업무를 시작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76기 방주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