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와 발목 부상으로 계속 병원 치료를 받는 관계로 정모에 참석을 등한시 하여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자판을 어렵게 두드리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느 누가 쉬운길을 놓아 두고서 어려운 길을 가려고 하겠습니까? ^^ 그러나 힘든 길을 가고자 하셨던 그 마음 변치 마시고 다시 한번 재고해 주십시오.
심기일전 하시어 해골동을 잘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필씅~!
방주환276기 김부호, 오충균 413기 413-276=137...... 내가 방회장이라면 거냥 명령할텐데... 내가 회장할때는 소집동원령을 발령 했는데 소집명령1호 발령!!! 총무: 지양훈, 갱장: 오충균!!! 소집불응시는 "총살형!!!" 뭐그리 어려운 일 아닌데... 누가 되었든 명령을 내리면 될것 같은데...명색이 해병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