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305기 이강혁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해병 정신을 잃지않고 벽산건설에 29년 근무중인 영원한 해병입니다.
1사단 73대대 작전에서 근무를 하다,해군본부 보안부대에서 근무 전역했습니다.
73대대 근무시 10중대장을 하셨던 해병대 전우회 총재 김인식 사령관님은 가끔 연락을
드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지휘관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305기 전국동기회를 만들어 초대회장을 하였으며,몇해 전 안산시 전우회장을 역임한
동기 원상희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1039기 해병아들도 적극 권유했습니다.
테니스에 미쳐 전문적으로 25년 테니스 하느라고,1군 건설사 임원이면서도 골프를 배운지 
3년 밖에 안되었습니다. 잘하면 보기 프레이입니다.
광명시 전우회장을 하고 있는 동기 손대호도 싱글인데 안 가르켜 주네요.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열심히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잘~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