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백령도를 떠나올때는 백령도를 보고는 오줌도 싸지 않겠다고 다짐 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나니 옛날 근무지가 어떻게 변했는지 우리들의 후배 해병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궁금해 지더라고요.....
그시절 같은중대에 중대장님(작년 대령 예편)을 모시고 그 중대를 방문하여
새까만 후배들에게 해병대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왔습니다...
다시봐도 웃기는 장면들
9.28서울수복기념 마라톤대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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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서울수복기념 마라톤대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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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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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심재철(434) | 2014.11.12 | 3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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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모 함께한 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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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백광욱(354) | 2018.03.29 | 630 |
자세나오는데요.. 넙 부럽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