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짧은 시간 이지만 2013년 집행부 회장님 이하 여러분 께서는 어려운 해골동의 난국을 잘 이겨 낸것 같습니다.
이제 발전의 기운이 조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좀 어려 우시더라도 2014년을 발전의 기회로 한번더 맡아 주심이 어떠 하신죠??
저 자신이 회를 위해 하는 것 도없이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송구스럽고 얼굴이 떠겁습니다만은 어렵게 글을 올려 봅니다.
우리 해골동 식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한번더 진언 하겠습니다. 2014년 한해를 더 맡아 회가 더욱 다져질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 주시기를 회장님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우리 해골동은 수장이 자주 바뀌는 관계로 안정되고 정비된 조직으로의 정착에 부족한점이 있었는데, 2013년도 집행부에서는 서서히 그 틀이 잡혀가고 있는것을 느낌니다. 마침 골프에 대가 이시고 해병대를 사랑하시는 문홍식회장님 이하 현 집행부께서 앞으로 4년은 더 봉사해 주시면 우리 해골동이 완전히 반석위에 올라 설것 같습니다. 저 또한 미흡하나마 힘껏 돕겠습니다.필승!

1년은 넘 짧습니다. 박근혜정부와 임기를 같이 하는 것이 옳은줄 아뢰옵니다.
이참에 회칙을 바꾸심이 ....

어느 조직이든 화합과 안정이 가장 중요 합니다. 한때 어수선하고 불협화음 마저 야기되어 회원들의 마음을 움츠리게 했던 안타까웠던 일들도 새집행부 출범과 함께 안정을 되찿았습니다. 이같은 조직의 안정과 화합이 정착 되기 위해서라도 현집행부의 헌신적인 봉사가 더없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사료 됩니다

위에 네분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짝짝짝. 박수로통과.!!!

이심전심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라고 만들어진듯 합니다.
현 집행부의 연임을 적극 지지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