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병대가 중앙청에 태극기를 꽂은것은 삼군에 가장 앞서는 군대요, 또한 모든 선후배 해병님들께서 가장 각자의 장에서 가장 뛰어난 분들의 집합체라이니 만큼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이라는 뜻과 훌륭한 사람들, 또는 그들이 많이 모인 모양’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기라성(綺羅星)"이 어떨런지요
이승만 대통령이 연전연승을 한 해병대에게 "神人이 경찬한 공훈" 이라고 칭송했습니다. 이번 작전명은 "神人極讚(신인극찬)"으로 응모합니다.
이번 행사가 골프계뿐만 아니라 모든 동호회가 다들 부러워 하는 모임으로 치루어지는 바램으로 "신인극찬"으로 슬로건과 작전명으로 응모합니다
해병대는 수도 서울이 적 수중에 들어간지 3개월만에 중앙청 옥상에 최초로 태극기를 게양하였습니다. 당시 미국 트루먼 대통령으로부터 "세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공훈"이라는 요지의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감격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2인의 해병, 그날을 기리며, “태극기 휘날리며”로 작전명 공모합니다.
"승리 찬가"로 작전명 공모 합니다.
쉽게 선택할 수 없는 해병대에서 젊음을 단련시켰고, 불굴의 해병 정신을 배워 후회하지 않는 사회생활을 하며 여러분야에서 우리는 살아 남았다.
체력훈련으로 몸짱을 만들고 극한 훈련에서 끈끈한 전우애를 느끼며, 목표 핸디(o 제로) 세우고 달성 될때까지 해병만의 강렬한 전통과 훈련으로 사나이다운 의리가 개성과 정열이 넘쳐나는 해골동의 욕구를 채워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