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티내는것 아닐ㄲ???ㅎㅎㅎㅎㅎㅎㅎ

a멋지겠다 함해봐 나두 정글화 삼만원주고 개비했다.
글구 니가준 수색대 마크도 달았더니 폼난다.

너무 뚱뚱해져서 우리 위장복 입으면 자세가 안나오는데 큰일입니다...

위원장님 앞으로 허리둘레가 34" 이상인 해병은
분당에서 버스태우지 말구 캐디빽 매구 졸라게 뛰어오게 하심이
어덜런지요 ㅎㅎ (요라다 졸라게 맞겠넹)

오충균 선배님, 그럼 뛰어야 하실 분들 많습니다. 저도 소싯적엔 날씬했었는데...어쩌다 세월이란 약을 잘못 복용하는 통에 조금 부어서 그렇지요..

끝발 있을때 맘묵었으면 밀어붙여~~~~~~~~

아무거도 없는데...ㅎㅎㅎ

이거 지역해병전우회 동네 순찰 하는 것도 아니고 넘 튀는 것.... 제 개인적으로도 넘 튀는 것 부담스럽네요. 지금가지 해온 빨간모자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홍보다 된다고 봅니다. 멀쩡한 사람도 예비군복 입혀 놓으면 망나니가 된다는데 안그래도 술좋와 하는 회원도 많은데 공치기 전에 술췌 연봇에 빠질까봐 걱정스럽습니다

골프장에 무슨 위장복 입니까? 군에 있을때 지겹도록 입었는데......, 99부대 베레모가 그립습니다.

김 상준해병!! 짝 짝 짝!!!. 마자 마자 무신 위장복이야.... 위장복 입으면 세무워카도 신어야지 ... 김부호갱기위원장!! 예비군동원령때나 하자.

선배님 주계에서도 위장복 입었습니까????? 앞치마 둘렀지요 ㅋㅋ

빨간 모자에 빨간 장갑으로 통일하심이 어떨지요...빨간 장갑에 마술사...김동엽아십니까?
빨간 장갑 스폰 하실분~~~~~~~~~~~~~~~~~~지양훈 전임 총무님이 하신답니다...박수 짝.짝.짝~~

부호야!! 주계에서는 위장복 안입고 위장 빤스입고 웃도리는 수색대처럼 거냥 맨몸이었다. 함 상상해봐라. 위장빤스에 짬밥마이 묵고 똥배나온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