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의 전쟁" 아지랑이 가물가물 꿈틀거리는 봄과 여름 오가는 날씨에 심신이 지쳐 흐물거리는 5월.. 꿀벌들은 남쪽부터 북으로 향기 풍기는 꽃을 찾아 (해병대의 기질처럼..) 지칠줄 모르는 정열로 전국 산하를 누비므로 해병대 5월 정모 작전명으로 올립니다.. -이거이 떨어지면.. 챙피스러운데.. 이러면.. 내밑은 알아서하나.. 이번에는 행운상에서 작전명 공모상으로 갔으면하는 바램...-

좋 습 니 다 당첨^

자동 당첨....그러면 행운상은 피해 가는겁니다 ㅎㅎㅎ

햐~ 이거 알아서 해야하나 ? 흐흐흐

신청함다...꿀벌에 전투....꿀벌에 침묵...꿀벌에 묵시록~~~3가지..못먹는감 찔러나보지~~~

미명의 전투

꿀벌?? 나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혼자사는 이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승영아! 땡벌, 땡벌! "

어디 갔다 오셨어요,땡벌,땡벌...기다리다 지쳤어요,땡벌,땡벌~~

선해병! 미명 보다는 새벽에 자치기 하니깐 黎明(여명)이 낫겠다. 그러니깐 거냥 " 黎明" 국어사전에 보면 여명이란 색벽의 뜻도 있지만 "희망의 빛"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호철글에 보면 "선생께서 지니고 있는 그 매사에 의연한 자세는 우리 민족의 여명, 새벽이 분명 담겨 있습니다.
김인규글에 보면" 임회장님께서 지니고 있는 그 매사에 의연한 자세는 우리 해골회의 여명, 새벽이 분명 담겨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아부가 아임다.

사실 여명입니다....여명이 생각이 안나서 가장 가까운 미명으로 했습니다..ㅋㅋㅋㅋ

그럼 여명에 눈동자...찬란한 여명 신청함다...ㅋㅋㅋ
맨날 남의 것만 베끼구 있으니 내참 한심하다^^^

꿀벌의 전쟁 으로 확정합니다,,,,,,,,,,,,,,,,,

햐아~ 이것 참.. 기수발로.. 기럼 이번에는 열심히 노력해서 행운상을 면하겠읍니다. 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