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어디서 많이 들었지만 그래두 :태극기 휘날리며: 신청함다

황금 물결 ; 황금 물결 신청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 한표 꾸~~~~~~~~~~~~~~~~~~~~~~~~~~~~~~~~~~~~~~~욱.. 추천 ....그 날의 의미를 기리며...겉 모양하고 속 내용하고 김승영 선배님 완전 다르네....

카피는 가라/ 한강의 기적 신청합니다.9.28수복이 있기에 한강 기적만들고 현 경재고를 다시 한강에 기적의로 경재 발전 기원합니다.경기 위원장님 한강에서 배도타고?

한국경제위기탈환

일부 사실과 허구로 만든 소설이었지만 우리나라 애국소설의 효시라 할수 있는 김진명씨의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로 신청합니다. 미,일,중,러의 틈바귀에서 진정한 자주독립을 꿈꾸던 1979년 우리의 상황이 오늘에 이르러 다시금 맘속에서 떠오르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만주 고토를 찾고 역사의 큰 수레바퀴에 우리 민족이 중심이 되는 그날을 위해.....

신효섭 배반이야 배반!!

상 받는게 없어서,,, 그 작전명상에 눈 멀었습니다... 기수고 뭐고 없음....~~~~~~~~~~~~~ 근데 김승영 선배님께 조금 멋있다...위원장님 참고 바람...

9 28 수복 58주년 기념대회 다시금 캐슬에서 해병대원들의 우렁찬 함성으로 나가자... "캐슬 메아리" 로 신청 합니다.

선사후존 해병대 선배님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 하는 표어가 생각이 납니다 선사후존 해병대 한표 부탁 드립니다 선배님 후배님

"해병혼의 뜨거운 불꽃 세계의 한국으로" -- 9.28수복의 해병정신이 지금이야말로 이나라 구하는 해병혼으로
승화시켜야 할때라고 힘주어 외쳐봅니다.

"무적 해병 정신" 으로 신청합니다. 928 수복과 지금까지의 해병의 정신은 하면 된다는 정신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