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는 어케 하남여...

다들 힘들땝니다. 그럴수록 우직하게 한걸음 한걸음 정도를 가다보면 어느새..., 소걸음으로 천리길을 간다-"우보천리"- 응모함다

'驚蟄(경칩)의歡喜(환희)" 겨울 잠 자던 개구리도 나오고 땅속에 웅크리고 있던 버러지도 꿈틀거린다는 경칩 힘던 경제 여건이지만 그래도 해병 정신 으로 박차고 일어 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구리 처럼 뛰어 봅시다.

두 선배님 중 한분이네여...

그동안 너무 움츠리고 있었지요? 경제도 어렵고 내 마음도 얼어붙고 그러나 움츠리고 있을수 만은 없지요 그리하야 "飛上하라 海兵이여" 로 하여 모든 회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불어넣었음 합니다.

해병대에 상징 "붉은 태양" 신청합니다...이유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