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선배님,후배님 안녕하십니까?
올 한해도 저물어가는 즈음에 연평도에
쏱아진 북한의 포탄세례가 모든 국민을 공포에 몰아 넣었습니다.
특히 우리 해병대출신은 그 분노가 하늘을 찌르며
철저하게 보복공격을 하지 않은 우리군 수뇌부에 무한한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 해골동의모든 회원은 똘똘 뭉쳐서
어려움은 함께 나누어 가볍게 하고 즐거움도 함께 나누어
배가되는 해골동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올해 부회장으로써 크게 활동하지 못한점을 고려하여
내년에는 우리 해골동에 봉사하고 발전시키는 중책을
맡아 달라는 조명진회장님의 요청에 제 개인적인 어려움도 있습니다만,
기꺼히 맡아서 봉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부족합니다만,격려와 지도를 부탁 드립니다.
차기의 경기위원장으로 김기원(497)후배님과
차기의 총무로 김주용(부187)후배님과 함께
해골동을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선,후배님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필승!
수석부회장/전종진(329)
올 한해도 저물어가는 즈음에 연평도에
쏱아진 북한의 포탄세례가 모든 국민을 공포에 몰아 넣었습니다.
특히 우리 해병대출신은 그 분노가 하늘을 찌르며
철저하게 보복공격을 하지 않은 우리군 수뇌부에 무한한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 해골동의모든 회원은 똘똘 뭉쳐서
어려움은 함께 나누어 가볍게 하고 즐거움도 함께 나누어
배가되는 해골동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올해 부회장으로써 크게 활동하지 못한점을 고려하여
내년에는 우리 해골동에 봉사하고 발전시키는 중책을
맡아 달라는 조명진회장님의 요청에 제 개인적인 어려움도 있습니다만,
기꺼히 맡아서 봉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부족합니다만,격려와 지도를 부탁 드립니다.
차기의 경기위원장으로 김기원(497)후배님과
차기의 총무로 김주용(부187)후배님과 함께
해골동을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선,후배님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필승!
수석부회장/전종진(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