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근 선배님의 아들이 해병 1054기로 지원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이제 더이상 이선해 해병도 쫄이 아니다...  600기면 이젠 중간이다... 골프도 잘친다... 선해 멋쟁이다... 라는
선배님들의 말씀에 업되신(^^) 우리의 이선해 해병!!!
		2007.06.08 09:19				
				6월 7일 벙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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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선배님의 아들이 해병 1054기로 지원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이제 더이상 이선해 해병도 쫄이 아니다...  600기면 이젠 중간이다... 골프도 잘친다... 선해 멋쟁이다... 라는
선배님들의 말씀에 업되신(^^) 우리의 이선해 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