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일과 그 담날(7일:저녁에 즐건 벙개모임 있었다죠 무쟈게 맥주생각 났다께라) 
양일간 울 시골 어미 집에 양파캐러 댕겨 왔슴돠.
서울 사는 여동생과 생각만 해도 콧등이 시려오는 누구나의 어미가 찬조 출연했슴다
선후배님들. 부디 즐감하삼.
587기 오현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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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변호사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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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멋진 해병 오현운 변호사입니다. 어머니 옆에 게신 분은 굉장한 미인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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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참실허네, 징허니 맛있게 보이는구먼..... 골벵이 무칠때 함께무쳐 맥주한잔 쭈~~~욱... 아직도 속쓰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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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가 따로없군!참으로 아름다운 농부이네!
항상 열심히 사는모습 멋있어^^ - 
		
			
		
		
		우와.. 좋겠슴돠! 가서 거들어줄 시골두 있구...전 시골이 업어졋음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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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 사람냄새 나는구만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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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도시생활떠나 나도 농부가 되고 싶소이다. 오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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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서 서면작성하고 법원에서 변론하는 것보다 땅을 딛고 거름내고 수확하며 땀을 흘릴 때가 증말로 보람있긴 합니다.
다만 주 직업으로서가 아니라 어쩌다 한번씩 생색내며 할 경우에.... - 
		
			
		
		
		아주 보기 조아~~~~~ 자세 확실하게 나옴 직업으로도 손색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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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보기 좋다!!! 지양훈이나 나같으면 일은 조금 하고 양파까서 고추장에 찍어 막걸리 먹는라고 어른신 얼굴에 주름만 더 만들어 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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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세는 강원도인데 종목은 무안일세... 보기좋습니다. 고창쯤 되느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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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정겨워 보이네....부럽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