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거라는 걱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덥지 않는 좋은 날씨에 무사히 덕산대 번개를 마쳤습니다. 토요일 황금시간대에 5팀 부킹을 배려 해 주신 사령관님!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 해 주신 해골동 조명진 회장님! 그리고 기꺼이 번개에 참여 해 주신 회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유익하고 즐거운 벙개모임이 되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신 회원님을 위하여 사진 올립니다.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