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응렬(340기)2012.10.13 20:39

'유희와 쾌락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돈을 허비 하면서도 소중한 가정과,,,,'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아니 가슴을 콕! 찌르는 글이죠... ㅎ
'오늘은 안되!!' 하면서도 발걸음과 마음은,,,,,,,,,,
올리신 글로인해 나의 모습을 보게되고 반성하게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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