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59 댓글 2
요즘 7년전에 접은 테니스를 하느라 몸이 무진장 피곤합니다.
근데 체력의 한계가 자꾸 들어나서 아쉽기도 하지만 너무나 재미있고 좋습니다.
요즘 제 일신상의 문제를 잊어보려 많이 애쓰고 있는 중입니다.
아침 일찍 수영도하고 테니스도 빡세게하고 역시 땀흘리니까 좋습니다.
요즘은 골프클럽 잡아본지도 한참이 지났으며 8월들어 어제 처음 잡았습니다. 
잘 치지는 못하겠지만 빡세게 운동 하렵니다.
김기원선배님 잡으러 갑니다. 
다시는 우쭐대지 못하도록 겸손한 자세를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 승...참 김인겸 선배님 최태환 선배님 반갑습니다.내일 뵙겠습니다.
  • 김기원 2007.08.21 13:21
    넌 왜 날 잡냐?김인겸선배님 최태환선배를 잡아야쥐..
  • 김득수 2007.08.21 19:42
    그래도 선배님이 조금은 들 무섭쟎아요...하리마오 김인겸선배님...글구 최태환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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