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398 총무 지양훈입니다.
청명한 가을 운동회같은 하루였고 늘 그렇듯 해병대 맛이나는 대회였던것 같았습니다.
역시 해병대다운 대회였다고 게스트및 캐슬파인 관계자들의 이구동성이었습니다.
미비한 준비와 실수가많았던 진행등 집행부 마지막 큰행사를 잘치루고져 노력은 했는데
여러가지 부족하고 정리가 잘안됐던 대회라고 생각하고...
차기 집행부 인수인계시에는 이러한 점들을 잘정리하여 보다나은 행사가 될수있도록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여하간, 왕고참 132기 김수명선배님을 비롯 행사지원을 도와주신 김기열,윤대병,권혁민 해병들께
감사드리고, 수색대용사들, 인천전우회 최종봉선배,440 윤원옥동기들, 성남전우회... 항상 머나먼 여수에서
올라와 격려를 아끼지않는 주판중선배님, 그리고 제주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셔 깁스상태로
참석해주신 문홍식선배님.... .5기 사모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골프 끊으신후 우승을 하신 박현택 선배님 축하 드립니다.
어려운경기에도 협찬해주신 선,후배님들 덕분에 풍성한 선물 드릴수 있었습니다.
더욱 사업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바쁘신관계로 참석못하고 후원해주신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김수명선배,최종봉선배, 여상만해병은 정식가입 하시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회장에 선출되신 임성혁 선배님 축하드리고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번행사에 가장 수고가 많았던 오충균 경기위원장, 이선해경기위원에게 감사의 말 전합니다.
청명한 가을 운동회같은 하루였고 늘 그렇듯 해병대 맛이나는 대회였던것 같았습니다.
역시 해병대다운 대회였다고 게스트및 캐슬파인 관계자들의 이구동성이었습니다.
미비한 준비와 실수가많았던 진행등 집행부 마지막 큰행사를 잘치루고져 노력은 했는데
여러가지 부족하고 정리가 잘안됐던 대회라고 생각하고...
차기 집행부 인수인계시에는 이러한 점들을 잘정리하여 보다나은 행사가 될수있도록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여하간, 왕고참 132기 김수명선배님을 비롯 행사지원을 도와주신 김기열,윤대병,권혁민 해병들께
감사드리고, 수색대용사들, 인천전우회 최종봉선배,440 윤원옥동기들, 성남전우회... 항상 머나먼 여수에서
올라와 격려를 아끼지않는 주판중선배님, 그리고 제주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셔 깁스상태로
참석해주신 문홍식선배님.... .5기 사모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골프 끊으신후 우승을 하신 박현택 선배님 축하 드립니다.
어려운경기에도 협찬해주신 선,후배님들 덕분에 풍성한 선물 드릴수 있었습니다.
더욱 사업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바쁘신관계로 참석못하고 후원해주신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김수명선배,최종봉선배, 여상만해병은 정식가입 하시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회장에 선출되신 임성혁 선배님 축하드리고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번행사에 가장 수고가 많았던 오충균 경기위원장, 이선해경기위원에게 감사의 말 전합니다.
11월정모는 11월초에 진행하심이 어떨런지요?
좀지나면 추울듯 심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