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82 댓글 5
ㅋㅋㅋ,,, 멍으로 인하여 사모님한테 혼이나 나지는 않으셨는지...^^

행운상 한번으로는 만족치 못할 큰~~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백선배님 존경합니다....^^
  • 백광욱 2007.10.10 14:08
    오~ 이 해병... 덕분에 괜찮아요.. 그날 집에가서 혹시나 해서리 종합병원 응급실로 직행하여 엑스레이 찍어보니.. 이상무.. 단지 점점 퍼져가는 멍에 욱씬욱씬한 것이.. 쬐금 나를 괴롭혔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읍니다.. 우리 백운기 쫄병이 걱정이 되서 하루에 한번씩 전화를 하는 통에... 가해자가 더 놀래서.. 하여튼 큰 경험입니다. 감사합니다.
  • 임성혁 2007.10.10 14:31
    백광욱 후배님. 대단합니다. 평소에 체력단련이 잘되어서 그만하길 다행 입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건강을 지키는것은 꾸준한 운동이라 합니다. 빨리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 오충균 2007.10.10 15:21
    백광욱(선배님).백운기 흔치않은 성씨인데 우째이런일이 운기야!
    그자리에서 쪼그뛰기 100회실시^
  • 박현택 2007.10.10 15:53
    쪼그뛰기 100회로는 안될것 같으니 200회로 실시^^..천만 다행입니다..버스 사고에이어서 타구 사고까지....백 선배님~~아가징끼좀 바르시면 3일이내 완쾌합니다,,,부작용이 있을시 남양주 동기넘 가게에서 삼겹살 쏩니다..3일이내 완쾌 하십시요.
  • 백광욱 2007.10.11 11:11
    아.. 염려해주신 덕분에... 피부만 시커멓게 되었고.. 완존히 회복 된 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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