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45 댓글 5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9.28수복을 기념하는 해골동
기념대회를 성황리에 맞히게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골동 선후배님들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과 사업위에 형통이깃드시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김인규 지양훈 오충근과 집행부
모든임원님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수고들 마니마니 하셨어요. 

앞으로 회장을맞으신 임성혁회장님과
집행부임원님들 앞으로 수고많이해주시고
해골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시길부탁드림니다.

다시한번 해골동선후배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형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충균 2007.10.10 15:26
    필승! 선배님 수고많이 하셨슴니다.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십시요^^
  • 박현택 2007.10.10 16:02
    선배님,,항상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석해 주셔서 늘 감사 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해 병!!
  • 임성혁 2007.10.10 16:52
    서경조 선배님. 애정어린 관심에 감사합니다.
    더욱 더 발전하는 해골동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이 앞섭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필승!!!
  • 김영현 2007.10.11 10:09
    선배님, 환절기에건강조심하시고 다음에뵙겠읍니다.
  • 백광욱 2007.10.11 11:19
    건강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00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52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7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9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44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