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5 12:53

수고들 하셨습니다

조회 수 580 댓글 4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동기 심재철해병의 소개로 광화문찬가 작전에
참여했던 여상만입니다 여러 선후배님들 만나뵙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차량관계로 함께 라운딩을 했던 육선배님 서선배님
그리고 전후배님 술한잔도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시간 
많이 있으니까 차츰 하기로 하겠습니다 

 행사를 준비하시고 진행 하느라 수고하신 집행부 선후배님들께도
글로써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는 해병대 선후배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34기 여상만 
  • 임성혁 2007.10.15 16:26
    여상만 후배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지양훈 2007.10.16 11:45
    자주 얼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여상만 해병은 금천구면 차기 경기위원장 김부호(413)해병에게 먼저 신고하도록. 반갑습니다.
  • 백광욱 2007.10.18 09:38
    그날 한테이블에 앉아서 즐거웠읍니다.. 후배님..
  • 여상만 2007.10.19 16:36
    감사합니다 자주 찿아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00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52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7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9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44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