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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10:15

자축!!!!!!

김기원
조회 수 1003 댓글 21
우리딸이 이번외고 특별전형에서 김포외고에 무사히 합격 하였습니다.
그동안 공부하느라고 고생 많앗는데 정말 축하한다고 전해 주고 싶습니다.

서울의대가 목표인 만큼 잘 해주리라 생각하며,아프신 분들은 10년정도만 참으십시오.
우리딸이 다 고쳐 드립니다..무료로...

좋은 하루 되시길...
필씅.김기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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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 임성혁 2007.10.23 10:34
    얼마나 좋으면 이토록 자랑할까?? 암튼 김후배 추카 추카해 십년후에 아프면 무조건 공짜라....좋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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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택 2007.10.23 11:16
    기원아 !! 축하한다..딸 걱정 그만하고 올해는 꼭~~장가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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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진 2007.10.23 11:23
    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나좋을꺼야 ㅋ ㅋ 잔치를한달간하길바라며~많이많이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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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득수 2007.10.23 13:13
    지는 딸이 셋인데....그럼 천국가는 표도 무상으로 드려야 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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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규 2007.10.23 13:40
    오래 살아서 주치의한나두고 살아야겄네...추카하네!! 따님이 누굴 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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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광욱 2007.10.23 14:03
    축하하네.. 항상 자심감 있게 밀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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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호 2007.10.23 14:11
    좋것다,,, 축하하고,,,,술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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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복석 2007.10.23 20:22
    김 헌병대.축하하네.동네서 한잔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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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충균 2007.10.23 22:47
    캬^ 축하한다.훌륭하게 키우도록 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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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충균 2007.10.24 09:38
    근디 참 이상두 하다 어떻게 기원이가 ^그렇게 훌륭할수가 있는지? 염색체가 좀 흔들렸나 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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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양훈 2007.10.24 10:17
    축하합니다. 훌륭한 명의가 되도록 계속 수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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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삼 2007.10.24 14:26
    축하 한다..그 맛에 살아 가는가보다..근대 10년 살라나 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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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호 2007.10.24 15:05
    큰 축하드립니다. 좋은일이 저의 일처럼 기쁩니다. 다시금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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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호 2007.10.25 10:29
    잘 커가는 자식을 바라보는 기원의 흐믓한 표정이 느껴집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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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철 2007.10.25 10:32
    기원해병! 왕축하 한다. 잘키운 딸, 열아들 안부럽다! 나도 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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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주환 2007.10.25 19:02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이런 경사스러운 일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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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충균 2007.10.25 19:55
    기원아 나두 둘째딸년이 고3이다. 수시에 두군데 넣었는데
    어찌될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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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용식 2007.10.29 14:17
    축하한다. 기원이 닮아서 훌륭하게(???) 커가는 구만 잘뒷바라지 하시게~~다시한번 추카 추~~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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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남혁 2007.10.29 16:27
    우리아들놈 중3인데 ... 요새는 2,3년 연하도 괜 찮은데ㅎㅎㅎ 잘 키워라. 진짜진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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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원 2007.10.30 11:31
    요즘에 선이 막들어와요..일단 대기하ㅅ에요..근데 아빠를 봐서는 생긴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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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영 2007.11.02 13:31
    ㅇㅘ ~~늦었넹 엄청축하하고 기뻐하네...한잔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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