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의 각고의 노력끝에 어제 실시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작년에 우습게 보고 2달 공부했다가 보기좋게 낙방하고
올해는 두달을 늘려서 공부했습니다.
대학원 공부하고 겹쳐서 힘들기는 했지만
전국 수석(아무 의미없음)을 바라볼수 있을 정도로 좋은 성적이었습니다.
어제 밤에는 몇달만에 뒤지라고 술퍼묵고
완전히 맛이 갔습니다.
일단 합격은 했으니 기분은 좋네요
작년에 우습게 보고 2달 공부했다가 보기좋게 낙방하고
올해는 두달을 늘려서 공부했습니다.
대학원 공부하고 겹쳐서 힘들기는 했지만
전국 수석(아무 의미없음)을 바라볼수 있을 정도로 좋은 성적이었습니다.
어제 밤에는 몇달만에 뒤지라고 술퍼묵고
완전히 맛이 갔습니다.
일단 합격은 했으니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