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1 댓글 10
[불만내용]
거두 절미 하겠 습니다 
sbs tv 로비스트에 방영된 
해병대 출신의 약한 모습 비실 비실 명분 없이
 그냥 얻어 터지는 모습을 보고 
해병대 출인인 본인이 보기에 그냥 묵과 하기가 어렵다 
현 현역 해병대 근무자와 해병대 출신인의 사기가 완전히 실추됨에
 엄청난 분노에 차있다 왜 이런 드라마에 
우리 해병대 출신에 나약함을 
시청자 들에 보여야 하나 이러한 내용이
 절대 sbs tv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불이익만 생길 것을 명시 하기바란다
 해병대 출신으로 사회 발전과 조그만 자영업 ceo로 
해병대 출신을 자부 하며 해병대에서 배운 충효로 자부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결코 좌시 하지 않을것 입니다 
사과 방송과 사과문을 신문 언론상으로 계시하길 바람니다
 50대 초반 해병대 출신 381기 서성광

[조치요구사항]
현 방송중인 sbs tv 로비스트 해병대 출신 내용 삭제및 사과문 언론에 보도 바람 


[조치결과]
방송위원회 사이버 민원실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는 SBS-TV <로비스트>에서 해병대 군복을 입은
 출연자가 해병대의 정신 및 품위를 손상시키고 
해병대의 명예와 사기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방송된 것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며 관련 내용에 대한 방송사의 진지한 사과를 촉구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2007-39차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
 검토 결과, 귀하의 의견을 해당 방송사의 프로그램 제작 업무에 
참고하여 프로그램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할 수 있도록
 동 건에 대해 ‘방송사 업무참고' 통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에서 업무참고 통보한 
사항은 해당 방송사 시청자 담당 부서 또는 심의 담당 부서를 거쳐 제작진에게 
전달되고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해병대 선배님 후배님 
381기 서성광 입니다
방송 위원회 사이버 민원실에 
로비스트에 개인적으로 민원을 접수한바
답변 회신이 위글 내용 입니다 
  • 김득수 2007.11.08 09:57
    이 씨할놈들이 이런짓을 저질렀단 말입니까? 이 씨할새끼들.... 필승
  • 임성혁 2007.11.08 10:03
    서성광 후배님. 수고 했습니다.
    海兵 정신은 항상 살아있다. 자부 합니다. 해병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생활 합시다.
  • 지양훈 2007.11.08 10:22
    수고했습니다. 그런데 TV를 안봐서리..... 정모에 안오시나요.
  • 김인규 2007.11.08 10:33
    로비스트에 해병대 출신역할 이 뭡니까??? 로비스트랑 해병대랑 무신 관계가 있지??? 여하튼 수고많았습니다....
  • 이선해 2007.11.08 10:33
    이런 죽일놈들....그래서 전 로비스트 안보고 옛날 해병대가 나오는 태왕사신기 봅니다..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SBS 보지맙시다...
  • 지양훈 2007.11.08 11:56
    이선해 집에좀 일찍와라 얼굴좀보자.
  • 김영삼 2007.11.08 12:49
    그려 로비스트 보다가 엄청 열받았는데..서해병 수고 많았네...
  • 여상만 2007.11.08 15:14
    선배님께서 해내셨군요 어쩌다 한번 봤는데 열받아 죽는줄 알았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랐는데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필씅!!!!
  • 김승영 2007.11.09 13:02
    아니 그런일이 쳐 죽일 **들....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필승!
  • 채양석 2007.11.13 05:40
    서성광 후배님 수고 하셨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86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76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81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78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308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93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122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6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81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871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30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701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561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77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825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2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8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162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72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6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