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4 21:48

11월 정모를 마치고..

조회 수 882 댓글 9
오늘 11월 정모를 마치고..
쫄병 574기 최두희 해병이 운전하는 세단에 몸을 실고..
편안하게 집에 돌아와.. 관물정돈 끝내고.. 
컴에 앉잖읍니다..
오늘 함게한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해병전우 여러분.. 
즐거운 라운딩이엇읍니다..
우리조에 함께한 여상만 해병.. 최두희 해병.. 그리고 398기네 예비해병 지현우..
즐겁고 재미있게 하루를 즐겼읍니다..
또한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우리 해병대원들...
항상 애를 많이 쓰는 집행부 여러분..
모두가 감사합니다.
그동안 함께했던 해병전우들이 많이 안보여서리...
매우 서운하면서도 기다려집니다..
2008년도에는 서로서로 연락하여.. 
예전과 같이 많은 대원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저 또한 남양주전우회에서 대원들 관리와 배가활동에 애를 쓰겠읍니다.
오늘 함께한 여러분들 수고하셨읍니다.
  • 방주환 2007.11.15 09:02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임성혁 2007.11.15 09:32
    백광욱 후배님. 감사합니다.
    저희 전자업계 대회 관계로 2일간 문홍식 선배님이 계신 레이크 힐스에 다녀왔습니다.
    요번 해골동에 자리를 같이못해 미안합니다. 2008년도엔 개근상을 푸짐하게 내놀까합니다.
  • 여상만 2007.11.15 10:04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잘치지도 못하는데 선배님과 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승영 2007.11.15 10:29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필승!
  • 김부호 2007.11.15 10:51
    수고하셨습니다,,, 한판 붙어야지요,,,, 아주 크게~~~~~~~~~`
  • 김기원 2007.11.15 15:35
    수고 하셧습니다..필승.
  • 오충균 2007.11.15 17:14
    항상 멋있으신 백선배님 수고마니 하셨습니다. 필 승!
  • 김득수 2007.11.15 20:47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선배님의 열정 십분의 일만이라도 본받아야 할텐데요....노력하겠습니다. 필 승
  • 지양훈 2007.11.16 09:33
    수고하셨습니다. 직접본 문신 부럽습니다. 12월에는 남양주 많은 분들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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