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정모를 마치고..
쫄병 574기 최두희 해병이 운전하는 세단에 몸을 실고..
편안하게 집에 돌아와.. 관물정돈 끝내고..
컴에 앉잖읍니다..
오늘 함게한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해병전우 여러분..
즐거운 라운딩이엇읍니다..
우리조에 함께한 여상만 해병.. 최두희 해병.. 그리고 398기네 예비해병 지현우..
즐겁고 재미있게 하루를 즐겼읍니다..
또한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우리 해병대원들...
항상 애를 많이 쓰는 집행부 여러분..
모두가 감사합니다.
그동안 함께했던 해병전우들이 많이 안보여서리...
매우 서운하면서도 기다려집니다..
2008년도에는 서로서로 연락하여..
예전과 같이 많은 대원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저 또한 남양주전우회에서 대원들 관리와 배가활동에 애를 쓰겠읍니다.
오늘 함께한 여러분들 수고하셨읍니다.
쫄병 574기 최두희 해병이 운전하는 세단에 몸을 실고..
편안하게 집에 돌아와.. 관물정돈 끝내고..
컴에 앉잖읍니다..
오늘 함게한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해병전우 여러분..
즐거운 라운딩이엇읍니다..
우리조에 함께한 여상만 해병.. 최두희 해병.. 그리고 398기네 예비해병 지현우..
즐겁고 재미있게 하루를 즐겼읍니다..
또한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우리 해병대원들...
항상 애를 많이 쓰는 집행부 여러분..
모두가 감사합니다.
그동안 함께했던 해병전우들이 많이 안보여서리...
매우 서운하면서도 기다려집니다..
2008년도에는 서로서로 연락하여..
예전과 같이 많은 대원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저 또한 남양주전우회에서 대원들 관리와 배가활동에 애를 쓰겠읍니다.
오늘 함께한 여러분들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