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37 댓글 13
필 승!
해병413기 오충균 입니다.

2년간의 해골동 경기위원장을 수행함메 있어 많은협조와 지원을
해주신 선배님과 후배님에게 진심의 감사를 드림니다.
또한 하나밖에 없는 김부호 동기가 있어 더욱더 빛나지 않았나 생각함니다.

그간 2년의 뒤를 돌아보면 좋은성과도 있었고 또한 미흡한 부분 또한 있었다
생각함니다. 차기 집행부는 전임집행부가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 발전시켜 주실꺼라
믿어의심치 않슴니다.

새해에도 더욱 멋있는 해골동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돈도마니벌구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해골동 선.후배님들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 승!!

  • 임성혁 2007.12.20 10:32
    오충균 후배님 2년간 수고 많이 했습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만사 형통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또한 우리는 영원한 동지라 생각 합니다.
  • 김승영 2007.12.20 10:51
    필~~~~~~~~~~~~~~~~~~~~~~~~~~~~~~~~~~~~~~~~~~~~~~~~~~~~~~~~~~~~~~~~~~~~~~~~~~~~~~~~~~~~~~~씅!!
  • 김부호 2007.12.20 18:20
    복 마니받어라~~~ 한해 보내느라~~ 고생했구,,,
  • 윤승준 2007.12.20 23:39
    훌륭히 임무를 잘 완수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도 이렇게만 하면 될텐데... 고생 많았습니다.
  • 방주환 2007.12.21 07:43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삼종 2007.12.21 09:07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몸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현택 2007.12.21 12:24
    진짜 수고했다,회장님을 비롯해서 전 집행부가 헌신적인 봉사를 열심히,묵묵히 잘 해주었다고 생각해서 내일 한번 쏠테니까 시간 정해지는 대로 빨랑 연락해주라,,충균아~~수고 많았다..부호가 전임 경장을 열심히 본받아야 할낀데...........
  • 김영삼 2007.12.21 13:52
    오해병 수고 많았네...새해 항상 좋은일만 그리고 건강 하고... 남는건 나눠 먹는것 잊지 말도록.....
  • 김승영 2007.12.21 14:35
    박현택 선배님 저두 낑겨주삼!!
  • 김기원 2007.12.21 18:36
    경기위원장님 2년동안 정말 고생 많으셧습니다.몸살이 심해서 컴에 못들어 왓습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 정복석 2007.12.22 12:41
    갱기위원장 오 해뱅대.
    수고많았소이다.새해는 항상 가족모두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득수 2007.12.22 18:22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많이 도와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이용섭 2007.12.27 15:10
    전임 회장단 집행부 2년동안 해골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바 크나큰 업적을 남겼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모두 만사형통하십시요..필~~~~~~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9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