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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공이 안 맞으면 볼(ball)을 사러 가고,(간혹 채를 사기도)

여자는  공이 안 맞으면 옷(golf wear)을 사러 간다.



남자는 남이 가진 채나 신발이  얼마나 좋은 지를 보고

여자는 남이 가진 골프백(bag),이나  채 카바(cover)가 얼마나 화려한 지를  본다.



골프 부킹할  때 남자는 여자의 앞(얼굴,몸매)을 보고

여자는 남자의 뒤(타고온 자가용(에쿠스이상),골프 bag)를 본다.



남자는 골프가 끝나면 신비스런 다음 홀(19hole)을 노리고

여자는 남자의 장쾌하고 화끈한 오비(한 번 더,Oh  yeh)를 바란다
.















  • 조용기 2011.06.20 08:57
    ㅋㅋㅋ 저는 공이 안맞으면 동반자도 안 맞길 바랍니다 .. 덥습니다 점심은 시원한 냉면 드세요...
  • 김기원 2011.06.20 12:22
    용기야 몸은 많이 나앗니?
  • 석창현 2011.06.20 18:19
    ㅋㅋㅋㅋ강덕 후배님!!한번 붙어봐야지???
  • 김강덕 2011.06.22 08:59
    가스통 선배님 무서워서 어디 붙겠습니까? ^^ 아님 선배님 막걸리로 먼저 공격을 해 놓고서 붙는다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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