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8 11:30

해골동 1월 번개 발령

조회 수 928 댓글 19
해병!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월 제주 번개 모임을 하기와 같이 개최하려 하오니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댓글로 참석 여부를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8년 1월 18일(금) ~ 1월 19일(토)
장소 : 제주 레이크힐스 36홀
예상금액 :  480,000원(항공료+그린피,카트,캐디,골프텔 포함)

비행편 예약 관계로 14일까지 마감합니다.
  • 김기원 2008.01.08 12:32
    필승!!!497기 김 기원 참석합니다.
  • 이선해 2008.01.08 13:40
    가고 잡은데 쩐이 좀 딸리는데 누가 찬조 좀 안해주시나요?? ㅎㅎ
  • 임성혁 2008.01.08 14:39
    경기 위원장. 수고 많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려야 하는지 종종 통화합시다.
  • 김기원 2008.01.08 15:25
    선해는 나한테 돈따면 되잖아..
  • 이선해 2008.01.08 16:36
    아 그러네....스크라취 하시죠..아니다 핸디 받아야겠네
  • 김기원 2008.01.08 17:35
    스크라취지 언제는 핸디 받앗냐?완전히 다이다이지..맞나? 김승영선배만 끼면 나도 공짠데...
  • 김승영 2008.01.08 18:27
    낄까? 말까?
    고민 엄청되네~~
  • 김승영 2008.01.08 18:36
    육선배님이 다금바리 사주신다고 꼬시는데.....
    다금바리때문에 집안 망하는거 아닌가?
    엄~~~청 고민되네~~~
  • 김인규 2008.01.08 20:47
    내가 이전에 1월17일부터 필리핀간다고 혔는디..... 총무는 내가 가고 없는 날 제주도 번개 잡으셨구만.....잘 다녀오세요 들...문선배님에게 안부도 전해 주시고....
  • 김인규 2008.01.08 20:47
    내가 이전에 1월17일부터 필리핀간다고 혔는디..... 총무는 내가 가고 없는 날 제주도 번개 잡으셨구만.....잘 다녀오세요 들...문선배님에게 안부도 전해 주시고....
  • 이용섭 2008.01.08 22:33
    좋다는 생각으로 확인을 하였는데 회사일정이 너무 바빠서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 오충균 2008.01.08 23:41
    부호야 이제사 도착했다^안개땜시 망쳤다.
    혹시 인원부족하면 게스트 준비할수 있다
  • 신효섭 2008.01.09 00:44
    선배님 저는 17~19일까지 서귀포에 있을 예정인데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저녁때 인사 드리러 참석하겠습니다.
  • 김영삼 2008.01.09 02:05
    육해병..지금 신해병과같은 입장을 위해 항공료를 제외한 금액은 얼마 인지 공지 했으면 하는데..항공료+ 현지비용
  • 이상일 2008.01.09 16:27
    18일 선약이있어 이번에는 빠지겠습니다.
  • 김기원 2008.01.09 17:32
    어휴~다 빠지면 어찌합니다..새로운 집행부 첫 행사인데 어지간하면 갑시다(거의 게기는 수준)
  • 백광욱 2008.01.10 17:13
    죄송합니다. 이제사 봤읍니다.. 이거니 기합빠져서 신년들어 인사도 못드리고.. 홈피 출첵도 못하고.. 남양주 확인해서 올리겠읍니다.
  • 김영삼 2008.01.10 19:28
    고민에 고민을 해봤는데 21일 태국으로 15일간 전지훈련 일정때문에 ...선,후배님들 잘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문선배님께 안부 부탁드립니다
  • 채양석 2008.01.14 09:50
    미안합니다 회사에 줄요한 일이생겨서 참석 못 하겠 읍니다 잘 다녀 오십시요 문 프로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9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