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72 댓글 8
올해부터 해병대 상징인 팔각모로 회명칭을 개명한 문골프 해외전지훈련을 1월21일 12명의 최강해병의 혼합복식조중
올해 유신용총무부터 인수를 맡은 백남혁총무의 기획으로 작년 전지훈련의 태국 에버그린(골프삼청교육대)골프장으로 6박8일의 대장정의 길을 떠났습니다 100자 200자 초반의 선배님들과 사모님으로 구성된 대선배님이라 막내인 백후배와 본인 김영삼 경기위원장은 출발부터 작년 경험을 되살려 선배님들의 불편함 없도록 최선의 작전 계획을 준비 하였습니다
1시간 연착된 시간과 도착일부터 시작된 연일 계속된 36홀의 라운드 막내 백남혁후배의 맥그러운 진행과 조편성에 185기 김순선 신임회장님이하 188기 이선구 선배, 210기 이봉구선배, 6년 회장을 연임하신 212기 이종봉 선배님이하 연일 계속되는 36홀 라운드에 1명의 낙오자도 없이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에버그린 대표 이탁용 후배가 마련 해준 환영 만찬에 전임회장이신 132기 김수명 회장님의 공로패도 이탁용후배에게 전달하고 해병 선후배만이 만끽할수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저또한 연일 계속된 전투에 최고의 스코어와 1라운드에 4버디 75타를 기록하며 타당1달러 게임에 98달러를 수확하는 대기록의 역사를 세울수 있었습니다 또한 막내 백남혁후배도 오전 70대 오후70대 스코어로 노장 선배님들을 완전히 주늑들게 만들어 300자의 위상을 세계 만방에 알리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존경하는 선,후배님 해병의 역사는 우리만이 만들어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이에 이 막강한 선배님들의 역사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내년을 아쉬움으로 귀국길에 오르는 선배님들과 백후배를 배웅하고 일주일 의 잔류를 준비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하였는데 1월31일 홀인원의 역사를 맞이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체류기간 불편함 없이 도와준 이탁용 후배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현지에서 훈련중인 지양훈 후배 아들 현우의 좋은 결실을 기대하며 태국 전지훈련 일정을 보고 드립니다    "필   승"
  • 김인규 2008.02.05 10:21
    염샘아!! 돈마이 땄다고 자랑만 하지 말고 쇠주한잔 사라!!
  • 김기원 2008.02.05 11:02
    영샘선배님!!!쐬주한잔 사시죠...
  • 임성혁 2008.02.05 12:20
    김영삼 후배님한텐 모두가 술 사라카네. 김 후배님이 한번 쏘셔야 되겠네요.ㅎㅎㅎㅎ
  • 김승영 2008.02.05 13:22
    쐬주에 양주한잔 쏘십쇼...뇨자는 갱기위원장님께서~~~
  • 지양훈 2008.02.05 13:38
    화정에서 함 뭉치죠 선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 정복석 2008.02.05 15:54
    김 영삼해병대님.
    존경스럽읍니다.
  • 오충균 2008.02.06 10:16
    3월에 뵙겠습니다 새해복마니마니 받으십시요^^
  • 김인겸 2008.02.14 21:57
    홀인원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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