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적에 즉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야구선수 생활을 하면서 그것도 투수생활을 하면서 다친 어깨 때문에 지금까지 어언 33년째 어깨 통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부러진 방망이에 어깨를 맞고 인대와 근육이 찢어져 선수생활 접고, 특별하게 운동을 하지 않아 통증을 못느끼고 있던차에 우리 해병대 골프동호회 창립당시 골프를 치면서 오른쪽 어깨의 부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부황도 뜨고 쑥뜸도 뜨고 침도 맞아보고 병원에서 씨티찍고 갖은 치료를 했지만 모두 소용없었습니다.
다만 한의사인 동생이 5년전 시침을 하여 그동안 통증을 못느끼고 지냈는데 지난 제주 전지훈련을 앞두고 어깨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어깨를 들지 못할 정도로, .....
무리해서 제주도를 다녀온 뒤 매일 5킬로씩 가볍게 런닝(야구선수들 어깨 부상은 가벼운 런닝으로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방법을 애용합니다. 그 이유는 팔을 흔들면 틀어졌던 근육들이 제자리를 잡게 되거든요)하면서 통증을 가라앉히고 지내다 이번 설에 다시 동생에게 가서 시침을 받았는 바, 절대 골프하지 말라고, 또 일주일 이상을 시침을 하고 약을 먹어야 한다고.....
그런데 이 명령(?)을 어기게되어 말도 못하고 벙어리 삼용이와 백치 아다다가 이런 심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정복석, 심카선배님, 김기원가 스카이 72에서 라운딩을 하려는데 오른쪽 팔이 어깨위로 올라가지 않는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뛰어다니기를 매일 하다보니 약 45도 정도는 올라 갑니다만...
영원히 치료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짤라내는 방법과 교환하는 방법 말고요
도와 주십시요.
부러진 방망이에 어깨를 맞고 인대와 근육이 찢어져 선수생활 접고, 특별하게 운동을 하지 않아 통증을 못느끼고 있던차에 우리 해병대 골프동호회 창립당시 골프를 치면서 오른쪽 어깨의 부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부황도 뜨고 쑥뜸도 뜨고 침도 맞아보고 병원에서 씨티찍고 갖은 치료를 했지만 모두 소용없었습니다.
다만 한의사인 동생이 5년전 시침을 하여 그동안 통증을 못느끼고 지냈는데 지난 제주 전지훈련을 앞두고 어깨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어깨를 들지 못할 정도로, .....
무리해서 제주도를 다녀온 뒤 매일 5킬로씩 가볍게 런닝(야구선수들 어깨 부상은 가벼운 런닝으로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방법을 애용합니다. 그 이유는 팔을 흔들면 틀어졌던 근육들이 제자리를 잡게 되거든요)하면서 통증을 가라앉히고 지내다 이번 설에 다시 동생에게 가서 시침을 받았는 바, 절대 골프하지 말라고, 또 일주일 이상을 시침을 하고 약을 먹어야 한다고.....
그런데 이 명령(?)을 어기게되어 말도 못하고 벙어리 삼용이와 백치 아다다가 이런 심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정복석, 심카선배님, 김기원가 스카이 72에서 라운딩을 하려는데 오른쪽 팔이 어깨위로 올라가지 않는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뛰어다니기를 매일 하다보니 약 45도 정도는 올라 갑니다만...
영원히 치료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짤라내는 방법과 교환하는 방법 말고요
도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