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중세시대 원형경기장에 잡혀온 
노예나 투사들처럼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이 결국 운동 부족과 생태 시계의 
교란현상으로 나타나고있다. 

우리 몸은 운동이 부족하게 되어 
체력이 떨어지고, 정서의 불안정, 
근육의 긴장, 수면장애뿐 아니라 
성인병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문제 속에는 해답이 있다.
~운동이 해답이다.~

운동을 하게되면 뇌에서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성장호르몬은 이이들의 키를 크게하는
 필수적인 호르몬이며

 어른들에게는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멜라토닌도 마찬가지로 항산화 기능이 있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그렇기에 성장기 이이들이 
운동을 하면 키가 더 잘 자라고, 

어른이 운동을 하면 
면역력 증강과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교란된 생태 시계를
 회복시키는 묘약이 된다. 

생태 시계를 교란시킨 것도
 잘못된 습관의 결과라면 
그 회복도 좋은 습관에 의해서만 기능하다.
 
"노력에 의해서 얻어지는 습관만이 선이다." 라는
 칸트의 말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시대에살고있다. 

해골동지여러분 
운동합시다.  19일 전투에서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