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8 08:30

속보!!

조회 수 543 댓글 4
가산동에서 해골회 끝발 좋으신 선배님께서 
미스코리아 울고갈정도로 무지무지 이쁜 샥시를 
감춰두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지 엄청나게 고운 샥시를 데리고 사시는(?)
선배님은 과연누구일까요~~
경리두 아니구 비서두 아니구...그럼^^
더이상 발설하지않게 통장번호 찍어드립니다
우리계좌로 보내드렸습니다
   이상 정확한 통신원이 사실을 고대로 보내
   드렸습니다....
        필승!!
                                                                                                                                          김씨라던데~~~
  • 오충균 2008.03.08 08:52
    승영아 우리사무실 언제왔다 갔냐?
    나 딱걸링거니?ㅋㅋ
    ㅎㅎ 그눔은 직원면접을 얼굴만 봐!
  • 김부호 2008.03.08 08:59
    내 주위는 다이뻐~~~~~~~~~~ 직원이 침흘리고 갔구만!!!!
  • 김영삼 2008.03.08 10:03
    승영아 나한테만 살짝 정보만 알려줘라..니가 손대기엔 좀 액수가 약할것 같은데...내 알아서 후사 할테니까 나눠 갖자 응ㅇㅇㅇㅇㅇㅇㅇㅇ............
  • 오충균 2008.03.08 11:05
    에구^ 김선배님 그눔은 공갈쳐두 눈도 꿈쩍 안할탠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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