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에 건방질것 같은 이야기 올립니다.
후배님들은 잘 새겨 보기 바랍니다.
우리60'대, 삶'중에서도...
그리 멀지않은 옛날에... 문학책'과 Time'지를 옆구리에 끼고
광화문'과 종로'통의 음악감상실'을 누비고 다니며
콩팔이 세삼육'하며, 이바구 까믄스... 인생을 논할때가 있었다
그때는 '쓸~었다'라고 했었다, ㅍㅍㅍ...
지금은 사이버'에서 모든게 해결되며, 젊음'을 즐기고 있다
세월 참 좋아졌다' 라는 말보다, 격세지감'을 느낌은 ? 왜 일까?
당시 우상이던, 섹스피어'의 교훈으로 하루를 보내야 겠다~ ^^*...
또, 불혹의 나이를 가는 젊은이? 들께 묻는다...
"너희는 늙어봤냐? 우리는 젊어봤다!..."라고...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가 주는교훈
늙음을 즐겨라...
선,후배님들 19일 정모에서 뵙겟습니다.
후배님들은 잘 새겨 보기 바랍니다.
우리60'대, 삶'중에서도...
그리 멀지않은 옛날에... 문학책'과 Time'지를 옆구리에 끼고
광화문'과 종로'통의 음악감상실'을 누비고 다니며
콩팔이 세삼육'하며, 이바구 까믄스... 인생을 논할때가 있었다
그때는 '쓸~었다'라고 했었다, ㅍㅍㅍ...
지금은 사이버'에서 모든게 해결되며, 젊음'을 즐기고 있다
세월 참 좋아졌다' 라는 말보다, 격세지감'을 느낌은 ? 왜 일까?
당시 우상이던, 섹스피어'의 교훈으로 하루를 보내야 겠다~ ^^*...
또, 불혹의 나이를 가는 젊은이? 들께 묻는다...
"너희는 늙어봤냐? 우리는 젊어봤다!..."라고...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가 주는교훈
늙음을 즐겨라...
선,후배님들 19일 정모에서 뵙겟습니다.
암튼 같이 운동하고 같이 즐깁시다. 19일 정모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