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전임회당님의 "분대편성에 관한 건의" 란의 댓글 중
'풍지박산'이란 글에 맴이 씌여 불민한 제가 잠깐 뻘짓 한거임다...
앞의 글은 아래와 같이 고쳐 읽으심이 가한 줄 아뢰오.
홀홀단신 - 孑孑單身(혈혈단신) 외로울 혈 외로울 혈 홑 단 몸 신
풍지박산 - 風飛雹散(풍비박산) 바람 풍 날 비 우박 박 흩어질 산
야밤도주 - 夜半逃走(야반도주) 밤 야 반 반 달아날 도 달릴 주 (밤의 가운데 반이니 아주 깊은 밤을 말합니다)
이상 우리말 좋은말 이었슴다.
낼 무쟈게 좋으시겠슴다
즐건 란딩 되십쇼...,
이만 물러감다.
'풍지박산'이란 글에 맴이 씌여 불민한 제가 잠깐 뻘짓 한거임다...
앞의 글은 아래와 같이 고쳐 읽으심이 가한 줄 아뢰오.
홀홀단신 - 孑孑單身(혈혈단신) 외로울 혈 외로울 혈 홑 단 몸 신
풍지박산 - 風飛雹散(풍비박산) 바람 풍 날 비 우박 박 흩어질 산
야밤도주 - 夜半逃走(야반도주) 밤 야 반 반 달아날 도 달릴 주 (밤의 가운데 반이니 아주 깊은 밤을 말합니다)
이상 우리말 좋은말 이었슴다.
낼 무쟈게 좋으시겠슴다
즐건 란딩 되십쇼...,
이만 물러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