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결에 존경하는 김인규 회장님의 권유에 가입 하여...
기대반, 두려운 생각에 첫출전 하러 율동공원에 갔는데..
임회장님과 김부호 경기위원장이 반갑게 신입회원을 반겨주시네요...
작전지역으로 이동중에 임회장님의 맜있는 해장국을 한턱 쏘시고...
작전지역 도착...빨간모자를 보니 슬슬 긴장이 되기시작...
최종봉, 이삼종 선배님에게 인사를 드리고...라운딩 준비...
거의 4년동안 등산에 미쳐 전국강산을 헤메다가...또다시 골프채를 잡은지가 오래되지 않았는데..
신고식 단단히 하면서 라운딩 하였습니다.
역시나...ㅎㅎㅎ마음대로 골프가 되지 않았지만...김인규 회장님의 넉살스럽고 유머스러운 말씀과
최종봉 선배님의 고수다운 실력과 이삼종 선배님의 여유있는 분위기가 함께한
즐겁고 유쾌한 해골동 첫라운딩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입회원 신고식..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제대한지가 26년(1982. 10월)...아아 고민되네..
그래도 영원한 해병인데...얫날의 기백을 살려서 ..배에서 우려 나오는 큰소리로 신고식ㅎㅎㅎㅎ
2008년 해골동 첫작전을 준비한 임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필 씅......
신입회원 이 종 천 드림
기대반, 두려운 생각에 첫출전 하러 율동공원에 갔는데..
임회장님과 김부호 경기위원장이 반갑게 신입회원을 반겨주시네요...
작전지역으로 이동중에 임회장님의 맜있는 해장국을 한턱 쏘시고...
작전지역 도착...빨간모자를 보니 슬슬 긴장이 되기시작...
최종봉, 이삼종 선배님에게 인사를 드리고...라운딩 준비...
거의 4년동안 등산에 미쳐 전국강산을 헤메다가...또다시 골프채를 잡은지가 오래되지 않았는데..
신고식 단단히 하면서 라운딩 하였습니다.
역시나...ㅎㅎㅎ마음대로 골프가 되지 않았지만...김인규 회장님의 넉살스럽고 유머스러운 말씀과
최종봉 선배님의 고수다운 실력과 이삼종 선배님의 여유있는 분위기가 함께한
즐겁고 유쾌한 해골동 첫라운딩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입회원 신고식..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제대한지가 26년(1982. 10월)...아아 고민되네..
그래도 영원한 해병인데...얫날의 기백을 살려서 ..배에서 우려 나오는 큰소리로 신고식ㅎㅎㅎㅎ
2008년 해골동 첫작전을 준비한 임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필 씅......
신입회원 이 종 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