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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출전하시는 선배님들(300자보다 윗 기수)을 위하여 뼈와 살이 타는 밤을 
보내시라고 국내유수의 제약회사 2군데에 부탁하여 특별히 개발한 대포알**** 10인분을 협찬합니다.

304기보다 고참기수이신 선배님들 가운데 回春하여 오래된 병기의 위용을 시험해보실 
분들만 해당되며 국내의 유명의사들과 보건복지부의 검증을 거쳐 효과가 입증된 제품을 
조달하였으니 철저한 약실검사에 유용할 듯 합니다.

지난 번 대회때 협찬한 동종의 보급품이 분배과정에서 긴빠이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고 
고것을 사용한 장소(영내와 영외)에 따라 다음 날 부터 밥상의 메뉴가 달라지는 변화도 
있었던 반면 그 후 보급품 지급시기를 묻는 쩜오기들의 문의에 한 동안 업무의 차질을 
빚었던 일화도 있었으며 국내 제약회사의 매출액 순위가 뒤바뀌기도 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누구 누구는 一夜 12回 射擊 後에도 딱 一回  더 勃起하는 효능을 보았다는  바로 그 거시기를
통하여 밤이 무서운 선배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배달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당일 직배송토록 하겠습니다. 필 승!! 


  • 지양훈 2008.04.10 13:42
    고맙습니다. 선배님 300자후반은 해당사항 없나요???
  • 오충균 2008.04.10 13:59
    양선배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 담주에 뵙도록 하겟습니다.
  • 박현택 2008.04.10 14:30
    배달사고없는 체송병이 오늘밤 쇠때4개달린 체송낭메고 수령하러 가겠읍니다,,,김인*선배님 오늘 힘좀 쓰시죠 ㅋ ㅋ ㅋ ㅎㅎ
  • 임성혁 2008.04.10 15:46
    암튼 감사합니다. 서열상 차례가 올지 안올지 모르지만.......
    근데 기수순 연령순보다 야한밤을 좋아하는 해병부터 선착순으로 댓글 오려보세요.
    배분건은 당일 제가 보관하고 있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 신효섭 2008.04.10 18:21
    369선배님 긴빠이 안해갈테니까 안심하세요... 500자 이후는 아직 쌩쌩하다고 합니다. 근데 최저타1,2,3위까지는 한알씩이라도.....
  • 김승영 2008.04.10 20:36
    역쉬 전임회장님 용용선배님 그넓으신 아량 존경합니다.
    한번 회장은 영원한 회장입니다.
    기덕 선배님이 두분이였는데 그중에 제일은 조명진선배님 동기분 양기덕 선배님이랄까~~
    여기까지 오기는 선배님 힘이 있었기에 가능 한겁니다.
    용용선배님 한번 스크라치 한번 하셔야지요....필승!!
  • 김인규 2008.04.11 08:58
    오랫만에 오셨네....박현택이 껄떡거리는데 절대로 주지마! 거냐 임회장님 다드려...




  • 이용섭 2008.04.11 17:08
    긴빠이는 긴급체포대상 입니다. 긴빠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69 박현택 해병이 문제가 있느건 아니죠?
    양선배님 실험용으로 경찰청에 보낼거 있으시면 저를 통해서........
  • 김영삼 2008.04.11 18:53
    양선배...조용히 만납시다..여기서 시끄럽게 하지 마시고...
  • 김상준 2008.04.12 09:20
    선배님 이런 좋은약을 영업 하는데 사용 해야 겠습니다.
    살수있는 길을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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