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28 댓글 0
안녕하세요! 대명리조트 단양입니다.

제 26회 소백산 철쭉제를 맞이하여, 동호회 회원님들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소백산의 비경과 아름다운 철쭉꽃 능선에서 자연의 신비감을 느끼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더불어 저희 리조트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미리 연락을 주시면 예약 및 이용에 관해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단양 리조트 미니홈피  로 오셔서 글을 남겨주셔도 답변이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처) 043-423-7400
      043-420-8312

[소백산 철쭉제 행사 안내]

기간: 2008. 5. 24 ~ 6. 1

장소: 단양 남한강변 일원 및 소백산 연화봉

행사 일정: MBC강변 음악회 / 철쭉테마공연 / 연극 공연 / 야외 영화상영 / 철쭉 가요제 / 철쭉 요정 선발 대회 / 철쭉 여왕 선
               발대회 / 철쭉 꽃길걷기 등


[소백산 등산안내]

  다리안 코스  (산행거리 8.1km, 약 4시간 소요)
  천동, 다리안 관광지 → 비로봉 → 연화봉

  새밭 코스  (산행거리 7.6km, 약 3시간 40분 소요)
  가곡새밭 → 비로봉 → 연화봉

  죽령 코스  (산행거리 9km, 약 4시간 30분 소요)
  죽령휴게소 → 천문대 → 연화봉


[단양 오시는 길]

서울: 경부고속도로 – 신갈JC – 영동고속도로 – 만종JC(남원주) – 중앙 고속도로 – 북단양IC – 단양 (소요시간: 2시간 10분)
부산: 경부고속도로 – 금호JC(서대구) – 중앙고속도로 – 단양IC – 단양 (소요시간: 2시간 50분)
영남: 경부고속도로 – 북대구 분기점 – 중앙고속도로 – 단양IC
호남: 호남고속도로 – 중부고속도로 – 증평IC – 충주 – 제천 - 단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9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