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8 13:23

아버지와 아들...^^

조회 수 705 댓글 2



























"아버지와 아들"


아들>아빠 나 100원만줘!
아빠>100원은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게?
아들>새총 만들지~~
아빠>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고?
아들>새 잡으려구
아빠>새는 잡아서 뭐하게?
아들>팔지!
아빠>팔아서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러사!
아들>새총 만들게~~
아빠>이런... 이거 미친놈 아냐!!

아빠는 당장 아들을 정신병원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10년 후 아들이 말했다.

아들>아버지! 저 4천만원만 주세요...
아빠>4천만원은 뭐하게?
아들>차 사려구요...
아빠>차? 차는왜?
아들>여자 꼬시려구요...
아빠>어이구~~ 이제야 니가 제정신으로 돌아 왔구나...여자는 꼬셔서 뭐하려구?
아들>여관으로 데려가야죠!
아빠>오호! 그 다음엔 뭐하지?
아들>옷을 벗겨야죠~
아빠>아이구 내아들~~ 그래 그다음에는?
아들>물론 팬티를 벗겨야죠!
아빠>팬티는 왜 벗기는데?
.


.

.

.

.

고무줄 빼서 새총 만들게.. ㅋㅋ












  






 





 








  • 임성혁 2011.07.09 12:12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엣날모습 정취가 그립구나. 강덕후배. 엣날사진 넘 정겨워.
  • 김기원 2011.07.11 14:13
    강덕후배 고생 많아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신효섭 후배 장어 식당 6 김상준 2011.07.06 760
» 아버지와 아들...^^ 2 김강덕 2011.07.08 705
81 팬티가 교복인 학교...^^ 5 김강덕 2011.07.08 777
80 아따~! 거시기허요! 3 김강덕 2011.07.12 716
79 신사 독일과 막가파 일본 3 김강덕 2011.07.14 597
78 해병대 기고문 3 김인규 2011.07.15 1281
77 건강 8 신효섭 2011.07.15 814
76 무더위 5 정복석 2011.07.18 700
75 허~허~히~히~하루종일 후~후~ 10 김영달 2011.07.21 1058
74 정복석 2011.07.27 597
73 비 피해없으시겠지요. 4 정복석 2011.07.28 1151
72 8월 전투 접수 시작 Dntech7 2011.08.02 764
71 필승!!!휴가 다녀오겠습니다. 6 김기원 2011.08.11 860
70 9월29일라운딩 1 유현영 2011.08.23 729
6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필~~씅! 5 김강덕 2011.08.23 586
68 신기한 다리.^^ 2 김강덕 2011.08.26 487
67 회원게시판에 9.28서울수복대회 찬조받고있습니다. 김주용 2011.09.05 549
66 명절 2 정복석 2011.09.09 627
65 9.28.서을수복. 1 정복석 2011.09.28 594
64 9.28 서울수복대회 2 김주용 2011.10.07 928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Next
/ 1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