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1 17:46

김인규선배님께~~

조회 수 524 댓글 11
전임 회장님 저 오늘 준우승 먹었어요(87)
이제 100돌이라구 놀리지 말아주세요
백돌이는 기원이 백교수님 오충균선배님 많이 있더라구요
앞으로 저에게 행운상이니 백돌이니 하는 말씀은 자제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꾸벅 (인사)
앞으로 백돌이 칼럼 안볼랍니다 ㅋㅋㅋ
오늘 회장님 경기위원장님 총무님 선해 수고 많으셨습니다...필승!!
그리고 행운상타신 오충균선배님 축하(?)드리구 분발하세요...
오변 영달 영길 후배님 오늘 재미있게 잘쳤습니다
오변하구 영달 금방 싱글 들어갈 실력에 정열이 넘치더라구요
오늘 정모 선 후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아휴졸려..3시에 기상했으니~~~

  • 윤승준 2008.05.22 03:20
    축하한다. 다음에 한번 붙어야지. 백돌이에서 벗어난 기념으로...
  • 신효섭 2008.05.22 08:51
    경하드립니다 선배님...신선한 자극은 좋은 성적 향상제가 되지요...다음에 모임때는 85개 아래로 내려오시고 그 다음엔 80도 깨십시요... 전 어깨 인대에 손상이 와 한달간 휴업해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항상 밝은 모습의 선배님이 보기 좋습니다..필승!!
  • 김인규 2008.05.22 09:00
    631,702,465, 587......답이 여기 있었네...465가 기수발로 눌러 ok!! 멀리건~~ 했구먼 나도 그런 경험 있거든. 그걸알고 충균이가 맨날 고참들과 조를 짜넣은 후 그때 부터......핸디 11이 핸디 20이 됬거든 ..다음달 나하고 해서 100돌이 깨면 그때가서 100돌이 졸업시켜주꾸마!!
  • 임성혁 2008.05.22 10:28
    난 지금까지 한번도 김승영 후배와 란딩 한번도 못해받구먼......100돌인지 아닌지 검증한번 받아보심이???
    암튼 수고 많이 했습니다.
  • 김부호 2008.05.22 11:24
    수고햇당~~~ㅋㅋ
  • 김기원 2008.05.22 17:41
    담에 붙읍시다..오충균선배님 처럼 됩니다..고개 푹 숙이시고..얼굴이 빨개 진답니다..아뭏던 수고 많으셧습니다.필승.
  • 김기원 2008.05.22 17:56
    담에 붙읍시다..오충균선배님 처럼 됩니다..고개 푹 숙이시고..얼굴이 빨개 진답니다..아뭏던 수고 많으셧습니다.필승.
  • 김영삼 2008.05.23 00:42
    우이구..승영아 늦게나마 축하한다..3박4일 선약이 있어 정모 참석 못했는데..담에 한판 붙자...
  • 김영달 2008.05.23 09:27
    김인규 선배님 김승영선배님은 건성으로 치면서 할건 다 하더라고요 .. 우리는 정신이 없었습니다.승영 선배님은 란딩 짱 즐건/준우승 추카합니다.
  • 오현운 2008.05.23 10:24
    난 승영이 성이 차~~~암 조터라. 머신는 사나이셔... 사귀고 시플만큼 ㅋㅋㅋ
  • 이용섭 2008.05.28 14:05
    승영아 한번 부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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