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독일인과 막가파 일본인들
그러나 일본은....
우리는 일본인들에 대하여 용서는 하되,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참회와 반성이 없는데 어찌 용서를 해야 합니까?
그들은 쓰나미와 지진,
원전으로 엄청난 재난을 당하여
국가 비상사태 상황하에서도 자기네 후세들에게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억지 주장을 강화하여 가르치겠다고 일본 문부과학성이 발표했습니다.
아니, 그들은 <아직 조선에 대한 식민통치가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할 날이 있을 것만 같네요.
단단히 한참 미친 놈들!
다시 쓰나미로 바다속에 완전히 빠트려야 정신을 차릴런지...
일본은 이렇게 하는데 우리는 그들의 [독도영유권]주장과
그들이 지금 처한 재난에 대한
[구호도움]은 별개라고 하면서 구호 모금운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수와 쌀은 안 받겠다면서 돈으로 달라고 하는 파렴치한 일본놈들...
대한민국이여!
지금이라도 일본을 위한 구호모금 운동을 당장 그만 둡시다!
차라리 지금까지 모은 돈으로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우리 독립운동 유공자의 후손들을 위하여 쓰도록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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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옳고 그른것이 다를 수 있는데 적어도 우리 민족에게 크나큰 폐해를 입힌 자들에게
아직도 빌붙어 살려고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 마음 아프지요.
용서는 사과가 전제되어야 비로소 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