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5 09:49

해병대 기고문

조회 수 1281 댓글 3

사령관 음해, 성추행, 총기 사건 등등 해병대 역사상 최악의 사태와 오랜 장마가 예비역 해병들의 마음을
더욱 우울하게 합니다.........
오늘 임성혁회장님과 통화중 빨리 등록하라는 성화(?)에 들어 와보니 성황리에 마감이 되어 있네여.....
김기원 갱장의 파워가 느껴집니다...
아래 에 있는 주소는 해병대 254기이며 나와 절친한 친구인데 세께일본 논설위원과 언론문화재단 이사를 거쳐
지금은 선문대학교에서 교수를 하고 있는 넘인데 해병대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함 읽어보심이...
잘 쓴 글은 아니지만..해병전우가 쓴 글이니깐..... 긁어서 주소창에 붙여 보세여!!
아님 네이버에서 김국수를 쳐 넣든지 하면 됩니다
장마철..건강해 조심하시고요...

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110708003616&cid=
  • 신효섭 2011.07.15 10:45
    짧지만 강한 의미를 부여한 글입니다. 사진은 무척 젊어 보이시는데요..40대로 오인 받을만큼..
  • 이선해 2011.07.18 10:26
    여기 저기서 이런 글들이 난무해야 하는데..높으신 선배들께서 입을 닫고 계시네...ㅠㅠ
  • 이병양 2011.07.20 13:20
    짧고 명쾌한 글 잘 읽었습니다.

  1. 신효섭 후배 장어 식당

  2. 아버지와 아들...^^

  3. 팬티가 교복인 학교...^^

  4. 아따~! 거시기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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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허~허~히~히~하루종일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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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필승!!!휴가 다녀오겠습니다.

  14. 9월29일라운딩

  15.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필~~씅!

  16. 신기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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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게시판에 9.28서울수복대회 찬조받고있습니다.

  18. 명절

  19. 9.28.서을수복.

  20. 9.28 서울수복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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