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44 댓글 21
396기 김인겸 해병께서 6월 18일 모친을 잃는 슬픔을 당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일산 명지병원 장례식장
발인 : 2008년 6월 20일

(김인겸 해병은 본 동호회 정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동호회 차원의 공식적인 조화,조문 계획은 없습니다. 
따라서 개별 조문이오니 참조 바랍니다.)
  • 박현택 2008.06.19 12: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김인겸해병 무사히 장례를 마치고 원대복귀 하기를 바랍니다......총무는 대원들이 어떻게 조문을 할것인지 부의금은 어떻게 전할것인지 등등을 자세히 다시한번 공지하시어 슬픔을 당한 김인겸 해병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될수있도록 창구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백광욱 2008.06.19 13: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정복석 2008.06.19 13: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승영 2008.06.19 14: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임성혁 2008.06.19 14: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충균 2008.06.19 14: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 김승영 2008.06.19 15:06
    사당동 저 데리구 갈분 폰주세요...차가없어요...
  • 방주환 2008.06.19 15: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부호 2008.06.19 15:34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김기원 2008.06.19 17: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김승영선배님 전화 드릴게요..
  • 전정섭 2008.06.19 17: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삼종 2008.06.20 08: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영달 2008.06.20 09: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표정식 2008.06.20 09: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현운 2008.06.20 10: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지양훈 2008.06.20 18: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영삼 2008.06.20 18: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득수 2008.06.22 02: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상준 2008.06.23 15: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인겸 2008.06.23 22:23
    정회원도아닌 김인겸 장례식장을찾아주신회원님들께 머리숙여감사함을전합니다
    임성혁회장님을비롯하여 모든선후배님께 감사의 글을올립니다 해병대골프동호에발전에항상 기대하면서
  • 정상화 2008.06.24 19: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3 <두고 온 산하, 구한말 평양의 풍경 > 고문/김인규(245) 2013.08.20 1953
2022 힘을 실어 주었으면.... 3 김헌수 2009.02.24 1650
2021 힘겨운 정모가 되겠습니다. 2 김득수 2007.08.21 1359
2020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2, 협상으로 인한 휴전 ...아직도 불안한 평화 고문/김인규(245) 2013.08.19 1822
2019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1, 군 출신 기대 저버리고 중국과 휴전 택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280
2018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20, 국민 정서 맞지 않아 병력증원 고려 안 해 고문/김인규(245) 2013.08.16 1935
2017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9, 中완패시키지 않으면 민주진영 악몽에 시달릴것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067
2016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8, 어떻게 싸우란 말인가 고문/김인규(245) 2013.08.12 2402
2015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7, 명석하고 매력적 VS 언론관계에 둔감 1 고문/김인규(245) 2013.08.05 4826
2014 히긴스의 또 다른 6.25 - 16, 미국이 종이호랑이 ?? 고문/김인규(245) 2013.08.05 1796
2013 히긴스의 6.25 - 15, 6.25 전쟁이 준 교훈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47
2012 히긴스의 6.25 - 14, 적은 힘으로 도전 고문/김인규(245) 2013.08.01 1672
2011 히긴스의 6.25 - 13, 영웅적인 해병이야기 고문/김인규(245) 2013.07.26 2499
2010 히긴스의 6.25 - 12 중공군의 개입 고문/김인규(245) 2013.07.25 1902
2009 히긴스의 6.25 - 11 우리의 동맹 힌국인들 고문/김인규(245) 2013.07.24 1746
2008 히긴스의 6.25 - 10 인천에서의 대담한 도박 고문/김인규(245) 2013.07.23 1907
2007 히긴스의 6.25 - 09 죽음을 각오하고 지켜라 고문/김인규(245) 2013.07.22 2131
2006 희망을개척하며 5 서경조 2009.10.23 1018
2005 흥부와놀부 2 지양훈(398) 2012.09.13 1839
2004 흥부가 귀싸데기 맞은 이유에 대한 퀴즈 답 6 김인규 2008.01.29 15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2 Next
/ 102
CLOSE